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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일, 직접 공개 구애 나섰다?...‘설레는 경험 하고파’

발행일 : 2019-01-15 20:39:00
사진=양다일 SNS <사진=양다일 SNS>

양다일에 대중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미안해’, ‘우린 알아’, ‘고백’ 등 절절한 음색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양다일은 2019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감성을 건드리는 멜로디와 가사로 유명세를 탄 그는 지난해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공개구애에 나서기도 했다.

당시 그는 “관객들 분과 유희열 선배님께서는 미소로 봐주셨음 한다”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어 신곡 ‘고백’에 대해 “이별노래가 아닌 달달한 사랑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다일은 “설레는 경험을 줄 수 있는 분을 찾는다”라고 용기내 눈길을 끌었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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