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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유학, 위스콘신대학교와 텍사스주립대학교의 미국대학순위는?

발행일 : 2019-01-31 10:00:00

2019학년도 정시발표가 끝나가는 가운데, 미국대학유학전형인 ‘GTS전형’이 주목을 받고 있다. 불수능으로 예상보다 낮은 성적 탓에 원치 않는 대학에 지원하거나 재수를 선택하기 보다는 영어실력을 갖추고 다양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미국대학유학을 고려해 보는 것이다.

유학이 입시의 또 다른 대안으로 자리잡으면서 위스콘신대학교와 텍사스주립대학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미국대학순위에 대한 오해로 인한 피해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미국 내 대학순위에 대한 정확한 정보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미국대학유학, 위스콘신대학교와 텍사스주립대학교의 미국대학순위는?

미국은 3천여 개의 4년제 대학(전미랭킹대학, 리버럴아츠대학, 지역랭킹대학)과 2천여 개의 전문대학을 포함하여 총 5천여 개의 대학이 있다. 미국대학순위를 논할 때 가장 많이 인용되는 U.S News &World Report는 미국대학순위를 △전미랭킹대학(National Universities) △리버럴아츠대학(Liberal Arts Colleges) △지역랭킹대학(Regional Universities) △전문대학(Community Colleges)으로 구분하여 순위를 매긴다.

랭킹 1위부터 대략 250위까지는 전미랭킹으로 구분하고 250위권을 벗어나는 대학은 지역랭킹으로 구분하게 된다. 이때 6백여개의 리버럴아츠대학은 별도로 순위를 매기며 전문대학의 경우는 제외된다. 전문대학은 규모가 작아 종합대학에 승격되진 못하지만 미국 각 주에서 시간적, 경제적, 공간적 제약으로 종합대학에 가지 못하는 미국시민들에게 학업의 기회를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전미랭킹대학은 하버드대학교, 스팬포드대학교와 같은 명문종합대학으로 석·박사학위체계가 발달되어 있고 연구력이 뛰어난 대학을 의미하며, 5천여 개의 대학 중 노벨상 수상자를 대부분 배출한 세계적 명문대학들이다.

4년제 대학 중 250위권에 들지 못하지만 학문적으로 지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종합대학들을 별도로 지역순위(Regional Universities Ranking)를 매겨서 지역랭킹대학에 표기된다. 해당 대학은 학비가 비교적 저렴한 것이 장점인 반면, 한국유학생들이 졸업 후 국내로 돌아올 경우 도피유학의 오해를 받을 수 있고 취업에 제약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큰 단점이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미국은 주(州)마다 주(州)의 이름으로 주립대학이나 공·사립대학이 한 개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따라서 위스콘신대학(UW-University of Wisconsin)의 경우도 위스콘신대학 캠퍼스가 10개가 넘고 학비와 랭킹도 제각각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10개가 넘는 위스콘신대학(UW) 캠퍼스 중에 일반적으로 GTS전형에서 추천하는 주요종합대학은 위스콘신대학(UW) 2개 캠퍼스(UW-Madison, Milwaukee) 정도다. 나머지 캠퍼스는 UW계열 대학이지만 국가랭킹(National Universities)에 드는 주요종합대학에는 속하지 못한다. 이처럼 학교명이 같더라도 캠퍼스에 따라 랭킹 차이가 심하므로 꼭 캠퍼스명을 확인해야 한다.

텍사스주립대학은 한층 더 복잡해 크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다. 먼저 ‘텍사스 A&M 대학교(TAMU-Texas A&M University)시스템’에 속하는 10개 정도의 대학이 있고, 그 중에 메인 캠퍼스는 ‘TAMU-College Station’이다. 이 외에도 ‘텍사스대학교(UT-The University of Texas)시스템’에 속하는 대학이 10여 개 있는데, 메인 캠퍼스는 ‘UT-Austin’이다.

따라서 ‘텍사스주립대학교’를 언급할 시에는 무려 20개가 넘는 캠퍼스 중 어떤 곳을 의미하는 지 파악해야 한다. GTS전형에서 권장하는 주요종합대학은 메인캠퍼스인 ‘TAMU-College Station’과 ‘UT-Austin’이며, 비용이 문제가 되는 경우 텍사스 A&M 대학교 (TAMU-Commerce)를 권장한다. 나머지 대부분의 텍사스주립대학교(TAMU, UT계열)들은 국가랭킹(National Universities)에 속하지 못한다.

즉, 미국유학을 준비하고 있다면, 미국은 한 지역에 한 개의 주립대학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은 선택할 세계적인 명문대학이 많고 대학간 편입학도 매우 자유로운 편이기 때문에 명문대학진학에 대한 학생들의 스트레스가 한국에 비해 매우 낮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명문대학을 진학하지 못한 미국의 학생들이 지역랭킹대학과 전문대학에서 공부하고 종합 명문대학으로 편입할 수 있도록 제도화 되어 있고 이에 대한 차별이 없다. 때문에 재학생 5명중 3명이 대학편입학을 경험할 정도로 보편화 되어 있다는 점이 미국교육의 강점이다.

글로벌인재양성협의회(GCACA: 지카카) 고수 대표는 미국의 편입제도를 활용하여 한국의 고교졸업(예정)자와 재수생, 반수생, 편입준비생들에게 GTS전형으로 미국의 전국대학랭킹(미국대학순위 150위권 내)에 드는 대학에 신편입학하여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GTS특별전형을 통해서 학생들은 동국대 시간제 학점을 24학점 이상 취득하고 일정한 토플점수를 취득하면 별도의 전형없이 세계 최고의 명문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어 2019정시발표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 눈을 돌리는 입시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금까지 수백 명의 학생이 성공적으로 학업을 진행한 GTS전형은 오는 2월 10일까지 학생을 모집 중이며, 2월 2일(토), 2월 9일(토) 오전 11시에 GTS전형 마지막 입학설명회를 갖는다. GTS전형과 글로벌인재양성협의회(GCACA, 지카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검색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 (rpm9@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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