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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리퍼브 매장, ‘불황일수록 잘된다’ 이상민 매주 방문?

발행일 : 2019-02-12 19:23:07
사진=SBS '미운우리새끼'캡처 <사진=SBS '미운우리새끼'캡처 >

12일 KBS2 ‘생생정보’에서 리퍼브 매장이 공개돼 화제다.

이날 ‘생생정보’ 방송에서는 반품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리퍼브 매장이 전파를 탔다.

리퍼브 매장은 제품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나 고객의 반품, 흠집, 전시 상품을 모아둔 곳을 의미한다.

가구, 가전제품 등 새것과 다름없는 제품을 중고 가격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항상 문전성시를 이룬다.

앞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짠돌이 이상민이 즐겨 찾는 곳이 소개되기도 했다.

당시 이상민은 룰라 김지현, 채리나, 나르샤와 함께 용인시에 위치한 리퍼브 매장을 찾으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온다”고 자랑을 했다.

이어 “물건들을 샀다가 반품했을 뿐”이라며 제품에 문제가 없음을 강조해 리퍼브 매장에 관심이 쏠렸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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