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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NT 인터뷰] 골든차일드 홍주찬, "보컬매력 바탕, 소통하는 장수 아이돌 되고 싶다"

골든차일드 홍주찬 첫 솔로싱글 '문제아' 인터뷰

발행일 : 2019-02-27 13:31:52
최근 서울 마포구 울림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솔로곡 '문제아'를 발매한 골든차일드 홍주찬과 만났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최근 서울 마포구 울림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솔로곡 '문제아'를 발매한 골든차일드 홍주찬과 만났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RPM9 박동선기자] 그룹 골든차일드의 메인보컬 홍주찬이 데뷔 첫 솔로싱글 '문제아'로 공식활동 재개를 선언하며, 그룹과 아티스트로서의 자신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최근 서울 마포구 울림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솔로곡 '문제아'를 발매한 골든차일드 홍주찬과 만났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아티스트로서의 매력과 함께, 아직 신인에 가까운 자신과 골든차일드의 입지를 확대해나갈 향후 계획을 은연중에 드러냈다.

◇'음악과 아티스트 향한 고민의 첫 답' 골든차일드 홍주찬 솔로곡 '문제아'

최근 서울 마포구 울림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솔로곡 '문제아'를 발매한 골든차일드 홍주찬과 만났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최근 서울 마포구 울림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솔로곡 '문제아'를 발매한 골든차일드 홍주찬과 만났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신곡 '문제아'는 골든차일드 가운데 첫 솔로앨범이자, 아티스트 홍주찬의 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

특히 댄스아이돌 골든차일드로서는 잘 볼 수 없었던 모습이라는 점을 제외하고도, 1994년 더 클래식 원곡이나 2017년 W Project 듀엣곡 '너 같은 사람 없더라' 등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감정선을 지닌다.

이는 데뷔 이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디-메이저를 가리지 않고 교류해온 홍주찬의 행보 속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최근 서울 마포구 울림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솔로곡 '문제아'를 발매한 골든차일드 홍주찬과 만났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최근 서울 마포구 울림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솔로곡 '문제아'를 발매한 골든차일드 홍주찬과 만났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홍주찬은 "지난해 5~10월 모바일 라디오 'MOMO X' 시즌 1 고정MC를 통해 인디뮤지션 분들과 함께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라며 "댄스에 국한된 음악을 하다가 곡을 직접 쓰는 분들과 이야기하면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이번 '문제아'는 물론 앞으로의 음악행보에도 많은 방향에서 이런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홍주찬 "골든차일드 곡 중 Genie·모든 날·Crush 등 주요곡 아껴"

솔로곡 '문제아'는 홍주찬 개인 솔로곡이기도 하지만, 골든차일드가 갖고 있는 다양한 음악감정 중 하나라고 볼 수도 있다. 그렇다면 홍주찬이 생각하는 골든차일드의 음악성향을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는 최애곡은 무엇일까?

최근 서울 마포구 울림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솔로곡 '문제아'를 발매한 골든차일드 홍주찬과 만났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최근 서울 마포구 울림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솔로곡 '문제아'를 발매한 골든차일드 홍주찬과 만났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홍주찬은 미니3집 타이틀곡 'Genie'와 미니2집 수록곡 '모든 날', 'Crush' 등을 꼽았다. 그는 "아직도 모든 날을 부르면서 감정에 북받쳐서 울 때가 많다. 부를 때마다 감정을 숨기기 어려운 곡 중에 하나다"라며 "또 새로운 시도 속에서 제 매력이 조금 더 드러났다고 생각되는 Genie나 퍼포먼스에 중점을 둔 'Crush' 등의 곡도 제 스스로든 골든차일드로서든 아낀다"라고 말했다.

◇홍주찬 "발라드부터 섹시무대까지 다양한 매력 드러내고파"

앞서 보듯, 신곡 '문제아'에서 만날 수 있는 홍주찬의 음악적 성장행보는 단순히 이번 한 번이 아니라, 데뷔 3년차 골든차일드 멤버로서든 홍주찬 개인으로서든 많은 방향성을 가늠케한다.

현 시점에서 바라보는 홍주찬의 아티스트적 욕심은 무엇일까? 그는 자작곡 등 음악적인 실력과 함께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면서 자신만의 보컬매력을 더욱 화려하게 드러내고 싶다는 목표를 드러냈다.

최근 서울 마포구 울림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솔로곡 '문제아'를 발매한 골든차일드 홍주찬과 만났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최근 서울 마포구 울림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솔로곡 '문제아'를 발매한 골든차일드 홍주찬과 만났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홍주찬은 "워낙 가사쓰는 것을 좋아하는 바, 멤버들과 함께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좋은 곡이 나온다면 앨범에도 실리고 하겠지만 아직은 좀 부족하다"며 "또 개인적으로 제 목소리의 매력을 전해드리고자 연구도 연습도 많이한다. 이번 솔로곡이 발라드인 점도 이를 말씀드리고 싶어서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랜 후에는 제 목소리와 감성을 토대로 보다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싶다. 골든차일드의 활발함이나 홍주찬 솔로의 차분함에 이어, 나중에는 'WANT'로 매력을 보여주신 샤이니 태민 선배님처럼 섹시한 느낌까지도 표현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 골든차일드 홍주찬 "개인·골차 성장 욕심, 매력 갖춘 장수아이돌 꿈꾼다"

인터뷰 간 홍주찬은 밝은 모습과 함께 골든차일드로서든 개인 스스로서든 목표하는 바를 이루기 위한 꾸준한 행보를 걷고 있음을 자신있게 말했다.

최근 서울 마포구 울림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솔로곡 '문제아'를 발매한 골든차일드 홍주찬과 만났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최근 서울 마포구 울림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솔로곡 '문제아'를 발매한 골든차일드 홍주찬과 만났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홍주찬은 "저희 골든차일드는 활동 이후의 아쉬움을 서로 많이 이야기하며 함께 고쳐나가려고 노력한다. 이것이 바탕이 돼 소통도 팀워크도 단단해지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든 팀적으로든 멤버들 모두가 욕심이 많은 편인데, 저는 당장에는 모든 곡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도록 노래실력을 더 쌓는 것을 우선시하고 있다"라며 "또 곡 만드는 연습과 함께 뮤지컬 부분에도 욕심을 일부 갖고 있다. 하지만 모두 연습이 부족하고 준비가 돼있지 않는 바, 당장에는 보여드리기 어려울 것이고 점차 하나씩 더 보여드려나가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최근 서울 마포구 울림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솔로곡 '문제아'를 발매한 골든차일드 홍주찬과 만났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최근 서울 마포구 울림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솔로곡 '문제아'를 발매한 골든차일드 홍주찬과 만났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또 홍주찬은 올해의 목표로서 '완벽한 앨범'과 함께 팬들과의 소통을 말함과 더불어, 장기적으로 팬들과 함께 오래 즐길 수 있는 아티스트로서의 모습을 그렸다.

홍주찬은 "좀 더 회복에 힘을 기울이면서, 앞서 발매된 4개 앨범보다 소위 '이를 갈았다'라는 소리를 들을 만큼 더 완벽한 앨범을 내고자 한다"라며 "또 지난해 5월 팬미팅에서도 느꼈듯,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에 대한 욕심도 늘 있다. 데뷔 초 롤모델로 꼽았던 세븐틴·엑소 등의 선배님들처럼 우리만의 색깔을 보여드리면서, 좋은 노래와 퍼포먼스로 신화·god 선배님들과 같은 장수 아이돌이자, 아티스트로 사랑받고 싶다"고 말했다.

최근 서울 마포구 울림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솔로곡 '문제아'를 발매한 골든차일드 홍주찬과 만났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최근 서울 마포구 울림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솔로곡 '문제아'를 발매한 골든차일드 홍주찬과 만났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끝으로 홍주찬은 "다쳤을 때 걱정해주신 팬분들과 멤버들에게 감사하다. 모두의 마음 덕분에 멘탈도 단단히 잡고 완벽에 대한 욕심을 더욱 부릴 수 있게 됐다. 이번 솔로곡 '문제아'와 함께 골든차일드로서의 매력도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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