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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서울모터쇼서 ‘인기 폭발’…관람객들 신차에 뜨거운 관심

발행일 : 2019-03-30 15:44:58
BMW, 서울모터쇼서 ‘인기 폭발’…관람객들 신차에 뜨거운 관심

29일 개막한 서울모터쇼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제 2전시장에 자리한 BMW 전시관에 관람객들이 몰려들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BMW는 이번 모터쇼에 콘셉트 M8 그란쿠페와 M4 GT4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 것을 비롯해 뉴 Z4, 뉴 X7, 뉴 3시리즈 등 수입차 브랜드 중 가장 다양한 신차를 선보이고 있다. 덕분에 신차를 구매하려는 실수요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 가운데 7년 만에 풀 체인지 된 뉴 3시리즈가 특히 인기다. 7세대로 진화한 뉴 3시리즈는 차체가 커졌지만 무게는 최대 55㎏까지 줄여 3시리즈 특유의 민첩성과 역동성을 향상시킨 차다. 320d와 330i 두 가지로 선보이며 320i도 곧 추가될 예정이다. 뉴 3시리즈를 둘러본 회사원 이승진(37) 씨는 “깔끔해진 실내가 인상적이다. 다른 독일 브랜드 차를 타고 있는데 교체를 할까 해서 둘러봤다”고 소감을 밝혔다.

BMW, 서울모터쇼서 ‘인기 폭발’…관람객들 신차에 뜨거운 관심

뉴 X7도 인기 차종이다. 사업가 김수용(52) 씨는 “여행을 많이 다녀서 대형 SUV에 관심이 많다”면서 “가격이 1억원 초반대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싸게 나와서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BMW는 지난해 연이은 화재 사건을 겪으면서 한 때 여론이 악화되고 판매가 떨어지며 위기를 겪은 바 있다. BMW는 그 와중에도 화재와 관계없는 차종이 꾸준히 팔리며 수입차 브랜드 판매 2위 자리를 지켜냈다. 화재 사건으로 인해 신차 발표나 마케팅 활동이 위축됐으나, 이번 모터쇼에 신차를 대거 선보이면서 반전의 기회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한편 BMW 그룹 코리아는 이번 서울모터쇼 부스에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BMW, 서울모터쇼서 ‘인기 폭발’…관람객들 신차에 뜨거운 관심

BMW는 부스 2층에 고객 전용 VIP 라운지와 더불어 별도 전시 공간을 모터쇼 기간 동안 운영하며 BMW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주중에는 올바른 드라이빙 문화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는 ‘서클 오브 트러스트(CIRCLE OF TRUST)’ 부스에서 퀴즈를 풀고 본인의 올바른 드라이빙 약속을 SNS에 인증 할 시, 트러스트 썸 링(TRUST Thumb Ring)을 전달한다. 해당 링을 엄지에 착용한 사진을 찍어#Circleoftrust, #FriendsofBMW를 해시태그해 SNS 채널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BMW 모토라드는 모터쇼 기간 동안 뉴 R 1250 RT를 전시하는 모바일 라운지를 킨텍스 인근을 순회하며 선보일 예정이며, 모바일 라운지 사진을 촬영해 #Mobilelounge, #BMWMotorradKorea를 해시태그해 인스타그램 업로드하면 행사 종료 이후 BMW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MINI는 SNS를 통한 해시태그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문객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며, 모터쇼 기간 중 현장 부스 전시공간에 구역별로 음성 가이드를 통해 각 공간의 콘셉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제공한다.

BMW, 서울모터쇼서 ‘인기 폭발’…관람객들 신차에 뜨거운 관심

비영리 사회공헌 재단인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모터쇼 기간 중 주말동안 6세 이상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인 ‘세이프티 포 키즈(Safety for Kids)’ 팝업 클래스를 운영한다. 인원은 회당 최대 20명 참가 가능하며 BMW 코리아 부스 현장에서 사전 신청 후 참가할 수 있다. 주중에는 체험 프로그램은 진행되지 않고, 교통안전교육 영상에 대한 자율 시청이 가능하다.

BMW 그룹 코리아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다양한 신차를 선보이는 한편, BMW 픽업 & 딜리버리, 긴급출동, 국내유일 에어포트 서비스 등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한눈에 살펴보고 이해할 수 있는 애프터세일즈 존을 구성하며 라이프스타일 및 카 액세서리를 전시하고 관람객이 원할 경우 현장에서 구매도 가능하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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