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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매칭 플랫폼 인스테리어, 40억원 VC투자 유치…플랫폼 및 인력 등 경쟁력 제고

발행일 : 2019-04-11 09:44:58

[RPM9 박동선기자]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인테리어 책임매칭 플랫폼 인스테리어(대표 황인철)가 VC(벤처캐피털) 투자유치를 토대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최근 인스테리어 측은 에이벤처스·퀀텀벤처스코리아·코리아오메가투자금융 등 3곳의 VC로부터 4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인스테리어의 투자유치는 VC들의 시리즈A 투자로서, 2016년 출범 이후 월 거래액 25억원(2018년 10월기준), 누적 거래액 600억원 등의 기록에서 보듯 반기단위로 파르게 성장세를 띠고 있는 바가 크게 어필되면서 이뤄졌다.

특히 마켓컬리 등 국내 주요 플랫폼에 선도적으로 투자해온 에이벤처스가 주도적으로 나서 이뤄진 투자로서, 이들의 경쟁력이 한층 더 주목받게 됐다.

사진=인스테리어 홈페이지 캡처 <사진=인스테리어 홈페이지 캡처>

에이벤처스 관계자는 “인테리어 시장은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분야다. 특히 정보 비대칭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등 시장의 부조리가 상당한데, ‘책임’을 전면에 내세운 인스테리어의 기업 정신이 시장을 혁신적으로 이끌 것으로 판단했다”며 투자 배경에 대해 말했다.

인스테리어는 이번 투자유치를 토대로 △견적·시공·AS 등 인테리어 전 과정 효율 극대화 위한 웹 혁신 △앱서비스 개발 △기술/개발, 마케팅 인력충원 등 서비스 강화 및 사세확장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황인철 인스테리어 대표는 “인테리어는 비용, 기간 등 측면에서 초고관여 서비스다. 그만큼 신뢰할 만한 업체를 만나는 게 중요하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검증된 업체를 선별해주고, 만약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직접 책임지는 플랫폼 역할로서의 인스테리어의 차별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스테리어는 오는 6월 앱 출시를 앞두고 전사적으로 인테리어 프로세스의 디지털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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