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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의뢰인’ 박희순, 하정우의 남다른 노력? ‘철저하게 계산을...’

발행일 : 2019-04-14 23:38:36
사진=영화 '의뢰인' 포스터 <사진=영화 '의뢰인' 포스터>

영화 ‘의뢰인’이 14일 EBS에 편성됐다.

영화 ‘의뢰인’은 지난 2011년 박희순, 하정우, 장혁가 나와 기대감을 한몸에 받았다.

특히 영화 ‘의뢰인’은 의문의 사건을 중심으로 배우들의 명품 연기가 주목받았다.

당시 박희순은 배우 하정우가 연기를 대하는 평상시 모습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박희순을 한 언론 매체와 인터뷰에서 “하정우는 사실 타고난 게 많은 배우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저 갖고 있는 걸 잘 활용하는 배우일 뿐이었다. 하지만 직접 만난 배우 하정우는 철저하게 계산하고, 또 노력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자신감은 그러한 과정에서 비롯된 것이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희순은 “주인공을 맡았을 때의 부담감과 그 작품이 흥행에 실패했을 때의 자괴감은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라고 솔직히 털어놓기도 했다.

그러면서 “내가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하는 자리에서 물러나 작품을 바라보고 싶었습니다. 농담반 진담반으로 하정우에게 묻어가고픈 마음도 있었다”며 영화 ‘의뢰인’ 흥행에 마음을 내비쳤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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