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연예
HOME > 연예

윤지오, 잘못한 이들 단죄하고 이런 일들은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발행일 : 2019-04-15 07:12:37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고(故) 장자연 사건에 대해 증언하고 있는 윤지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윤지오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저서 ‘13번째 증언’ 북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윤지오는 책 출간까지 있었던 일에 대해 털어놓으며 "늦게 나온 것은 섣불리 나서기에 너무 위험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살아있음에 감사하다. 언니와 여러분이 지켜주셨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윤지오는 앞서 한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책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윤지오는 "가해자로 처벌받은 사람은 단 두 명에 지나지 않는다. 이제는 잘못을 저지른 이들을 단죄해야 할 때"라며 "거짓 속에 묻혀있던 진실이 내 마지막 증언으로 세상 속에 모습을 드러내기를 간절히 희망한다.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하는 일들의 기록이며, 언니도 나도 맘껏 꿈을 펼치며 나아갈 수 없었던 그 길에 대해 아쉬움과 미련을 담은 기록"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박효민 기자 (rpm9en@rpm9.com)

최신포토뉴스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