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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5주기, 막말 논란에 다양한 추모행사까지... 반응이 '극과극'

발행일 : 2019-04-16 02:08:58

 

사진: 차명진 SNS <사진: 차명진 SNS>

세월호 5주기를 맞이한 가운데 차명진 전 의원의 발언이 주목을 받고 있다.

차명진 자유한국당 전 의원은 15일 세월호 유가족들을 향해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쳐먹고, 찜 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먹고 진짜 징하게 해쳐 먹는다"고 막말을 퍼부었다.

논란이 계속되자 차 전 의원은 이날 오후 10시47분쯤 '세월호 유가족들'이라고 썼던 부분을 '세월호 유가족들 중 일부 인사들'이라고 고쳤으며 이후에는 삭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2014년 4월 16일 오전 8시 50분께 인천에서 제주로 가던 여객선 세월호가 전남 진도군 병풍도 앞바다에서 전복돼 침몰했다. 세월호 사건이 올해로 5주기를 맞이한 가운데 전국에서는 다양한 추모 행사를 선보이며 당시의 아픔을 기억하고 있다.

박효민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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