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연예
HOME > 연예

양택조, 지난날 무슨 일이... '힘들었던 그동안의 삶 보니?'

발행일 : 2019-04-16 23:13:15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아들과 어머니에 대해 언급한 양택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양택조는 16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힘들었던 지난날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양택조는 "아들의 간 62%를 이식받았다"며 "지금은 거의 완벽하다. 병원에서도 6개월에 한 번씩만 오라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양택조는 "우리 어머니가 나를 17살에 낳았다"라며 "7살일 때 어머니가 북한으로 건너가 54년간 배우 활동을 했다"고 전했다. 특히 양택조는 북한 지폐에 그려진 어머니의 얼굴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양택조는 앞서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어느 날 갑자기 자동차 사고로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하는데, 평양에 무슨 차가 있겠냐"며 "그즈음 있었던 최은희 부부의 탈북과 남한에 내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아마 북한 정권에서 어머니를 숙청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어머니에 대해 언급했다.

박효민 기자 (rpm9en@rpm9.com)

최신포토뉴스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