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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훈, 광고계 진출? ‘자숙의 아이콘으로 불렸는데’

발행일 : 2019-04-17 21:48:01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2' 캡처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2' 캡처>

천명훈의 광고를 촬영하면서 대중들의 관심이 쏠렸다.

17일 방영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한 천명훈의 어머니는 데뷔 20년 만에 처음으로 광고를 찍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의 어머니는 “다 (김)성수씨 덕분”이라고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천명훈은 명절에 쿨 김성수와 딸 혜빈양과 만나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그를 본 팽현숙은 “저렇게 TV 나와도 되는 거냐. 자숙해야 되는 거 아니냐. 자숙해야될 것 같은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최양락은 “깨끗한 사람이다”라고 말해 천명훈에 이목이 집중됐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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