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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규현, 내달 19일 팬미팅 '다시 만나는 오늘' 개최…소집해제 직후 첫 활동

발행일 : 2019-04-18 17:57:21
사진=레이블 SJ 제공 <사진=레이블 SJ 제공>

[RPM9 박동선기자] 슈퍼주니어 규현이 내달 7일 소집해제와 함께 빠른 공식활동으로 팬들의 그리움을 달랜다.

18일 레이블 SJ측은 슈퍼주니어 규현의 단독 팬미팅 '다시 만나는 오늘'이 내달 1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펼쳐진다고 전했다.

이번 팬미팅은 내달 7일 소집해제 예정인 규현의 첫 공식행사로서, 멤버들만큼이나 그를 기다리는 팬들의 그리움을 빠르게 달래고자 하는 규현의 팬사랑이 담긴 바로서 볼 수 있다.

사진=레이블 SJ 제공 <사진=레이블 SJ 제공>

규현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다양한 히트곡 무대와 세부코너를 펼치며 팬들과 진솔한 소통을 나눌 계획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규현은 입대전 슈퍼주니어 완전체와 유닛 '슈퍼주니어-K.R.Y', 솔로활동 등 음악적인 면모는 물론 MBC ‘라디오 스타’, tvN ‘신서유기’ 등 예능행보로 사랑받았던 바, 소집해제 예정 소식과 함께 예능복귀와 하반기 슈퍼주니어 앨범 발매 등 그의 복귀행보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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