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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박선영, 드라마 같은 러브스토리...3개월 만에 청혼->7년 연애

발행일 : 2019-04-20 10:43:54
사진=국엔터테인먼트 SNS <사진=국엔터테인먼트 SNS>

 
탤런트 박선영의 남편 김일범이 외교부를 떠나 SK의 임원으로 합류한다고 알려진 가운데 이들의 드라마 같은 러브스토리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10년 박선영은 외교관 김일범과 7년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가장 행복한 결혼식 당일 기자회견을 열고 드라마 같은 러브스토리에 대해 말하며 세상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청혼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박선영은 “만난 지 3개월 즈음 됐을 때 신랑이 해외발령을 받던 날 함께 공원을 산책하는데 갑자기 결혼하자고 해서 ‘그래요’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을 앞두고는 예쁜 화분을 하나 사다주면서 무릎을 꿇고 ‘나와 결혼해줘서 고맙다’고 하더라”고 전하며 소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청혼 이야기를 전했다.
 
박선영은 7년의 연애 기간에 대해 “신랑이 해외에서 근무하는 시간이 많아 같이 있는 시간이 적어서 연애 기간이 길어졌다”고 전하며, “긴 시간을 만났지만 한결같이 나를 위해 주는 점이 좋다”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효민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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