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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석, 그가 과연 승리 게이트의 중심인가?…단톡방 내 끝없는 폭탄

발행일 : 2019-04-20 11:32:13
사진= KBS 뉴스 캡쳐 <사진= KBS 뉴스 캡쳐>

 
승리 단톡방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사건이 추가로 발견되면서 버닝썬 횡령, 경찰 유착 의혹 등을받는 유리홀딩스 전 대표인 유인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탤런트 박한별의 남편으로도 유명한 유인석은 승리와 함께 클럽 버닝썬을 운영한 대표적인 인물이다. 또한, 승리, 정준영, 최종훈 등이 함께 있는 파도 파도 끝이 없는 단톡방의 일원이기도 하다.
 
겉으로는 남부러울 것 없어 보이는 유 전 대표는 단톡방에서 사고의 뒷수습을 도맡아 하는가 하면, 경찰 총장이라 불리는 윤 총경 등에 접대를 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고 있어, 과연 그가 버닝썬 사건의 중심에 있는 것이 아닌지 하는 의문을 불어일으키고 있다.
 
유 전 대표는 최종훈이 음주 운전으로 적발됐을 당시 파출소에 찾아가 “빨리 나갈 수 없냐”며 “저 사람은 FT 아일랜드의 멤버다”라는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단톡방에서 경찰총장이라고 언급된 윤모 총경과 4차례 골프 접대를 하며 모든 비용을 지불한 것도 유 전 대표. 4차례 이뤄진 골프 접대를 통해 버닝썬의 경찰 유착이 이뤄졌다는 의혹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횡령 의혹도 속속이 드러나고 있다. 경찰은 승리와 유 전 대표가 버닝썬 자금 2억여원을 빼돌려 강남 라운지바 몽키뮤지엄 브랜드 사용 명목 등으로 지출한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 중이다. 또한, 유리홀딩스 자금 수천만원을 횡령하고 버닝썬의 자금 수억원이 유리홀딩스 등에 들어간 정황도 포착된것으로 알려졌다.
 

박효민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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