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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소녀, 데뷔+리팩 앨범 통해 10만장 판매고 기록

발행일 : 2019-04-26 17:34:54

[RPM9 박동선기자] 걸그룹 이달의소녀(LOONA)가 완전체 형태로 선보인 다양한 음악들이 국내외 대중적인 주목을 받고있다.

26일 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 측은 갈그룹 이달의소녀가 첫 완전체 데뷔 앨범 '+ +'(플러스 플러스)와 리팩 앨범 '× ×'(멀티플 멀티플)로 총 10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올렸다고 전했다.

사진=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 제공 <사진=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 제공>

이달의소녀 앨범 10만장 판매기록은 완전체 데뷔 전 개별앨범과 유닛활동 등으로 매력을 보인 이들이 뮤비 상영회와 데뷔콘서트 등으로 시작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에 따른 것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최근 발매한 리패키지 앨범 '× ×'는 사전예약 완판은 물론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앨범차트 정상, 미국·오스트리아·스페인·프랑스 등 총 26개국 아이튠즈 팝 탑 앨범 차트 1위 등의 기록을 달성하는 등 글로벌 영역의 주목도까지 쏠리면서 활발한 행보를 기대케하고 있다.

한편 이달의 소녀는 최근 리패키지 앨범 '× ×'의 활동 마무리와 함께, 티저 영상 '#'을 공개, 다음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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