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핀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 중인 가운데 이노테라피의 이해신 CTO가 산화 그래핀의 분리방법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부각되며 상승세다.
![[특징주] 이노테라피, 산화 그래핀 분리방법 기술인력 보유 부각 ‘↑’](https://img.rpm9.com/news/article/2019/05/22/cms_temp_article_22204330688399.png)
특허청에 따르면 이해신 CTO는 ‘산화 그래핀의 분리방법, Separation method of graphene oxide’ 대한민국 등록특허, 등록번호 10-1370425를 등록한 바 있다.
그래핀은 열전도성이 구리의 100배, 다이아몬드의 2배에 달해 효과적으로 열을 배출할 수 있다. 스마트폰 등 다양한 전자기기에서 발생하는 발열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방열 소재로 각광 받고 있다.
박성규기자 (sk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