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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엄한 아버지 밑에서 자라, 고등학교 때까지 통금 8시였다"

발행일 : 2019-05-26 11:09:14

 

사진=효린 SNS <사진=효린 SNS>

그룹 '씨스타' 출신의 효린이 때 아닌 곤욕을 치르고 있다.

25일 새벽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학폭 미투, 정말 치가 떨리네요"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본인이 중학교 1학년 때부터 3년간 효린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SNS를 안 해서 증거는 없다"고 덧붙여 글의 신빙성에 대해서는 아직 판단하기가 어려운 상태다.

이에 소속사 측은 "15년 전 일이라 정확한 확인이 필요하다.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효린은 지난해 9월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 고등학교 때까지 통금 시간이 있었다고 밝혔다.

당시 효린은 '아버지가 군인 출신이시다'는 말에 "해병대셨다. 딸이 둘인데, 아들 둘처럼 키우셨다"며 "얼차려도 많이 시키고, 구르기도 시키셨다. 통금도 있었다. 고등학교 때까지 통금이 8시였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하는 게 아빠였다"고 말했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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