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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장수다리’ 양세형, 죽음이 두렵다? ‘집안 어른들이 단명해서...’

발행일 : 2019-06-09 20:34:27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

일본 장수다리를 건넌 양세형과 이상윤의 대화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였다.

9일 방영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일본 아오모리의 명물 장수다리가 공개돼 화제 선상에 올랐다.

이날 양세형은 장수다리를 건너면서 “80세를 넘기는 게 소원”이라며 허심탄회한 마음을 내비쳤다.

양세형은 앞서 최민수 편에서 “저희 집안이 할아버지, 외할아버지, 저희 아버지도 그렇고 다 단명을 하셨다. 아버지쪽 친척분들은 위험한 암에 걸리고 치료하는 중이고, 동생도 암에 걸렸었다. 단명하면은 똑같이 단명한다고 하더라”면서 아픈 가족사를 조심스럽게 꺼냈다.

이어 “그래서 걱정이 되더라. 나도 똑같이 않을까”라며 “저도 나중에 결혼을 하고 가족을 만들 건데 똑같이 맨날 저처럼 생각하는 자식을 남겨두기 싫으니 결혼만 하고 애를 갖지 않을까라는 고민도 가끔했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응원이 쏟아졌다.

한편, 무병장수의 전설이 내려오고 있는 일본 장수다리는 아오모리현에 있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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