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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이노메트리, 2차전지 검사장비 수요확대 기대로 상승세...DB금투

발행일 : 2019-06-13 10:08:38

DB금융투자는 13일 이노메트리에 대해 “전기차, ESS, 휴대폰 등에 탑재되는 2차전지 관련 이슈들이 연달아 발생하고 있다”면서 “최종 고객사들이 2차전지 업체에 추가적인 검사 공정을 요청하는 등 엑스레이 검사장비 수요와 적용 공정은 점차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현재 이노메트리는 오전 10시 8분 전일대비 7.27% 상승한 3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노메트리는 2차전지 엑스레이 검사장비 전문 기업이다. 매출구성은 소형전지 검사장비 14.7%, 중대형전지 검사장비 74.6%, 엑스레이 튜브 등 상품 및 기타 10.6%로 이루어져 있다. 주요 고객사는 삼성SDI, SK이노베이션, LG화학, BYD 등 국내외 2차전지 업체다. 삼성SDI(표준 제품으로 채택)와 SK이노베이션은 전 라인에 설치되어 전수검사에 사용되고 있다.

DB금융투자 유현재 연구원은 “고객사 설비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중장기적으로 연간 1000억원 규모의 매출액 달성도 기대할 수 있다”며 “현금성자산 380억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고객사 수요 증가 시 장비 조립공간 및 단순 조립공정 관련 외주 인력 확충으로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다. 2019년 이후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수출 비중 확대로 20% 초중반의 영업이익률 지속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성규기자 (sk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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