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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카레이서 근황..'얼굴 여전하네'

발행일 : 2019-06-16 16:02:35
사진=류시원 SNS <사진=류시원 SNS>

배우 겸 카레이서인 류시원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팀106'의 류시원 감독은 16일 전남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3라운드 결승에 참여했다.
 
그는 팀106의 수장이자 드라이버로서 슈퍼레이스의 최상위 클래스 ASA 6000에 출전하고 있다.

한편 올해 48세인 류시원은 1994년 KBS 특채 탤런트 출신으로, 23살의 나이에 데뷔했다. ‘느낌’, ‘행복은 우리 가슴에’, ‘프로포즈’, ‘순수’, ‘종이학’, ‘진실’, ‘아름다운 날들’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했다.

하지만 SBS 예능프로그램 ‘더 레이서’ 이후에는 방송에서 얼굴을 보기 힘들어졌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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