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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톡, "알뜰 통신생활, 중고폰 기반 자급제활용이 최선"

발행일 : 2019-07-12 18:12:00

[RPM9 박동선기자] 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용사 헝그리앱)'이 알뜰 스마트족을 위한 '중고폰 안심거래'를 더욱 안정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의지를 드러냈다.

12일 헝그리앱은 자사 어플 '모비톡' 이용비율을 토대로 '중고폰 거래' 활성화 추세가 일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내용에 따르면 모비톡 중고거래는 5G상용화 이후 더욱 극명해진 이용패턴 분화 속에서 요금부담을 줄이려는 알뜰 소비층들의 움직임에 크게 탄력을 받고 있다.

모비톡, "알뜰 통신생활, 중고폰 기반 자급제활용이 최선"

특히 자급제 이용자 대상 25%요금할인 등의 혜택 분위기 속에서 더욱 주목받는 중고폰 거래를 더욱 안심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원스톱형 중고거래 서비스를 적용한다는 점으로 더욱 관심을 얻고 있다.

모비톡 관계자는 "최근 통신비 부담에 따른 자급제 분위기가 활성화되면서 플랫폼 내 '중고거래' 분위기가 활성화되고 있다"라며 "자급제 통신생활의 기본이 되는 중고폰을 더욱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검색시스템·안전거래·구매대금 조기입금 등의 다양한 조치를 꾸준히 이어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모비톡'은 70만 명이 활동 중인 휴대폰 이용자 통합 솔루션으로 나에게 맞는 맞춤 기기 및 요금제 추천과 통신비 절약 꿀팁 그리고 특가 구매 좌표 등의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다. 파격적인 할인과 제휴 이벤트를 진행하며 주목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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