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예능과 음방출근길에서의 화려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으는 네이처 새봄이 남성매거진 맥심 화보로 또 다른 매력을 전해 관심을 모은다.
28일 맥심코리아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걸그룹 네이처의 새봄과 함께한 9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새봄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콘셉트 속에서 원피스와 핫팬츠 스타일링을 토대로 생기발랄 매력과 건강한 섹시미를 동시에 드러내고 있다.
새봄은 2018년 데뷔한 걸그룹 네이처의 멤버로, 최근 '정글의 법칙' 출연과 함께 음악방송 출근길 레깅스 컷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새봄은 화보촬영 후 인터뷰를 통해 "네이처에서 가장 섹시한 멤버는 나다"라며 "네이처로 연예 활동을 시작했으니 최선을 다해 최고점을 찍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봄이 소속된 그룹 네이처는 최근 타이틀곡 ‘내가 좀 예뻐’의 뮤직비디오로 조회수 1000만을 돌파하며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