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펜타곤 진호-후이가 '룽디' 비투비 정일훈을 대신해 MBC 표준FM '아이돌라디오' DJ자리를 잠시 채운다.
1일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펜타곤 진호-후이가 오는 5일까지 MBC 표준FM '아이돌라디오' 스페셜 DJ로 나선다고 전했다.

이번 진호와 후이의 DJ활약은 지난달 30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 정일훈의 빈 자리를 대신하는 바다.
이들은 그간 동전가왕 코너와 스페셜DJ로 활약한 바와 마찬가지로, 자신들만의 유쾌발랄한 매력으로 방송을 채울 것을 예고하며 색다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진호와 후이가 속한 펜타곤은 전 세계 22개 도시를 도는 월드투어 '2019 PENTAGON WORLD TOUR 'PRISM''을 진행 중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