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용사 헝그리앱)'이 아이폰XR을 대상으로 하는 가성비 특가전을 진행하며 대중의 부담없는 스마트라이프 구현을 지원한다.
최근 헝그리앱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300대 규모 '아이폰XR'을 할부원금 30만원대에 판매하는 '가성비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아이폰11' 출시 이후 꾸준히 집중받는 아이폰XR 제품에 대한 수요도를 충족하고, 합리적인 스마트라이프 소비를 촉진한다는 목적을 지닌 모비톡 독자 행사다.
모비톡관계자는 “과거에 흔히 말하는 ‘호갱’이 되었던 소비자들의 경험이 지금 ‘모비톡’이 소비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이끌어내는 큰 동력이 되었다”며 “스마트폰의 거품은 빼고, 혜택은 늘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신규폰을 대상으로 한 다양항 이벤트와 함께 개인과 개인 사이에 중고폰 거래를 돕는 '중고장터' 서비스를 제공, 원활한 매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