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용사 헝그리앱)'이 가성비 최신 인기작 '갤럭시S10'에 대한 대중접근도를 높인다.
13일 헝그리앱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S10(128GB)을 할부원금 10만원대에 판매하는 연말세일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내년 초 갤럭시S11 출시예고 등의 이슈 등에 따라 다각적인 마케팅활동이 펼쳐지는 '갤럭시S10' 제품을 합리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하려는 모비톡의 의도가 담긴 바다.
현재 진행 중인 이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모비톡' 어플 및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비톡' 관계자는 “'갤럭시S10'을 구매하는 많은 분들이 구매와 동시에 지갑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며 “라이프 스타일을 더욱 편안하게 만들 수 있는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라고 전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