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용사 헝그리앱)'이 '아이폰XR' 등 가성비 인기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할인판매를 추진, 대중에게 관심을 모은다.
최근 헝그리앱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200대 규모의 '아이폰XR(64GB)'을 대상으로 하는 할부원금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5G상용화 속에서 높은 가성비로 꾸준히 관심을 끄는 LTE제품들에 대한 접근도를 높인다는 모비톡의 의도가 담긴 바다.
세부적으로는 200대 규모의 아이폰XR을 할부원금 30만원대로 판매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모비톡’ 측은 “이 같은 파격적인 가격이 가능했던 이유는 업계 최초 박리다매 시스템을 도입해 중간 마진을 줄이는 혁신을 단행하였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모비톡은 최신기기를 비롯 최저가폰, 공짜폰, 중고폰 등의 정보와 함께 공동구매 및 특가세일 등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대중의 가계 통신비 부담을 낮춰주는 주요 어플로서 인식을 남기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