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용사 헝그리앱)'이 가성비 플래그십 라인업들을 부담없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열며 '가계 통신비 절약 어플'이라는 수식어를 새롭게 입증한다.
최근 헝그리앱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S10(128GB)·갤럭시노트8(64GB)·G8(64GB)·V40 등 가성비 플래그십 라인업을 대상으로 하는 연말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박리다매 구조 속에서 진행되는 모비톡의 상시할인 정책 중 하나로, 가성비 라인업 가운데 플래그십 범위에 속하는 라인업들을 보다 부담없이 접할 수 있도록 하려는 모비톡의 의도가 담겨있다.
세부적으로는 △아이폰X(64GB) 20만원대 △갤럭시S10 10만원대 △갤럭시노트8·G8·V40·아이폰7 제로화 등 할부원금 규모로 판매진행된다.
현재 진행 중인 할인 이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모비톡' 어플 및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비톡은 "부모의 구매력에 의지해야 하는 학생들이나 알뜰족들을 위해 합리적인 금액대로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모비톡은 상시할인 정책을 꾸준히 진행하며 대중과의 교감을 높여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