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용사 헝그리앱)'이 할인이벤트를 통해 인기 브랜드 '아이폰'에 대한 대중수요를 충족시킨다.
최근 헝그리앱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아이폰11·아이폰7 등 2개 기종을 대상으로 하는 '아이폰 할부특가전'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최신형과 가성비 라인업 모두에서 사랑받는 '아이폰' 브랜드에 대한 통신비 부담감을 낮추겠다는 의로 진행되는 모비톡 단독행사다.
세부적으로는 각 300대 규모의 재고분을 바탕으로 △아이폰11 30만원대 △아이폰7 제로화 등 할부원금 규모와 함께 판매진행된다.
모비톡 측은 “현재 참여자가 많기 때문에 구매 의사가 있으신 분들은 요모조모 비교 후 재고 소진 전에 빠른 결정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중고폰, 인터넷, 통신비 절약 솔루션, 지원금 정보 투명화, 최신 출시 정보 등을 한데 묶어 통합 포털화 한 원스톱 서비스로 대중과 업계 모두에게 관심을 얻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