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용사 헝그리앱)이 인기 브랜드 '아이폰'에 대한 대중수요도를 진작할만한 특별행사를 추진한다.
29일 헝그리앱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아이폰11·아이폰8 등 2개 기종을 대상으로 하는 '아이폰 특별할인전'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행사는 중간 유통구조 축소를 토대로 모비톡이 꾸준히 진행중인 '상시할인 정책' 중 하나로, 인기제품을 더욱 부담없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세부적으로는 △아이폰11 : 30만원대 △아이폰8 : 제로화 등 할인된 할부원금가에 판매되는 형태로 진행된다.
'모비톡' 관계자는 “'모비톡' 프로모션이 드리는 쇼핑의 즐거움으로 명절 증후군을 단번에 날려 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최신기기는 물론, 최저가폰, 공짜폰, 중고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공동 구매 및 특가 세일 등의 이벤트 또한 실시간 무료 알림 서비스로 제공하는 스마트폰 유통 플랫폼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가능한 어플과 함께 웹페이지를 통해 이용가능하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