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용사 헝그리앱)이 아이폰XR 등 가성비 인기 라인업에 대한 할부원금 할인 적용을 거듭하며 스마트족들의 통신비 부담을 낮추는 데 기여한다.
최근 헝그리앱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아이폰XR(64GB)를 할부원금 30만원대로 판매하는 '가성비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중간유통구조 축소를 토대로 유통업계의 마케팅 혜택들을 스마트족에게 전하는 모비톡 '상시할인' 정책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것이다.
'모비톡' 관계자는 “고객의 수요, '모비톡'의 의지, 통신 시장의 불황이라는 삼박자가 어우러져 이번과 같은 큰 폭의 할인이 가능했다”고 전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