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용사 헝그리앱)이 인기 제품 '아이폰11'을 할인공급, 스마트족들의 만족도를 높인다.
14일 헝그리앱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100대 규모의 '아이폰11'을 할부원금 30만원대에 공급하는 단독 특판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갤럭시Z플립', '갤럭시S20' 등 신작출시 예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펼쳐지는 유통계의 마케팅 속 혜택들을 발췌, 스마트폰 이용 부담감을 낮춘다는 뜻으로 진행하는 모비톡의 '상시할인' 정책 중 하나다.
'모비톡' 측은 “당초 준비한 수량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어 제품 공급에 비상인 상황”이라며 “구매를 원하는 고객 모두가 혜택을 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비톡'은 최신기기를 비롯한 최저가폰, 공짜폰, 중고폰 정보는 물론, 공동 구매 및 특가 세일 등의 이벤트 또한 실시간 무료 알림 서비스로 제공하는 스마트폰 유통 플랫폼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