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남다른 수트 카리스마 매력과 함께 유명 남성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커버를 장식했다.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20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한 슈퍼주니어 최시원의 화보컷을 공개했다.

해당 화보는 패션브랜드 '제냐'의 뮤즈로서 선정된 최시원을 통해 '아레나 옴므 플러스' 14주년 기념호의 상징적 의미를 더하는 바로서 촬영된 것이다.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화보 속 최시원은 다채로운 스타일의 수트와 함께 매력적인 포즈와 비주얼을 선보이며 화보 자체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최시원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올해는 슈퍼주니어 15주년이 되는 해로서, 이제는 멤버들뿐만 아니라 팬들도 동반자같은 느낌이 든다"라며 "배우로서는 얼마나 애정을 갖고 역할과 작품에 빠져드는가에 고민하면서 활동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한편  최시원의 더 많은 화보 이미지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