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걸그룹 로켓펀치가 데뷔 첫 매거진 표지화보를 통해 상큼 틴크러시 신흥주자로서의 감각을 맘껏 드러냈다.

<사진=텐스타 제공>

25일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매거진 'TEN Star(텐스타, 발간 한경 텐아시아)'와 함께한 로켓펀치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텐스타 제공>

개별·유닛·단체 컷 형태로 공개된 화보 속 로켓펀치는 봄 느낌 캐주얼과 매니시룩 등의 스타일링과 함께 화사함과 시크함을 오가는 반전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텐스타 제공>

로켓펀치 멤버들은 화보촬영 간 인터뷰를 통해 '로켓펀치(수윤)', '에너지 드링크(윤경)', '양파(다현)', '프로틴바(쥬리)', '만능돌, 숲과 바다(연희)' 등이라 자신들을 정의하는 한편, 올해 목표로 "올해도 건강하게 많은 사랑받으며 활동하고 싶다. 음방1등, 연말 시상식 수상 등도 해보고 싶다(소희)", "더 많은 분들이 로켓펀치의 무대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연희)"라고 말했다.

<사진=텐스타 제공>

로켓펀치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화보와 비하인드 컷, 솔직 담백한 인터뷰는 25일 발매되는 '텐스타' 3월호와 텐스타(한경 텐아시아) 소셜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텐스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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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