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그룹 베리베리가 특유의 청량미와 함께 봄을 기다리는 대중의 마음을 한층 더 설레게 한다.
25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매거진 '나일론'과 함께한 베리베리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베리베리는 핑크컬러 콘셉트에 맞는 화사한 셔츠와 재킷 차림으로 포근하면서도 댄디한 느낌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내추럴 댄디 스타일의 동헌·호영·계현·용승, 시크 감각의 민찬·연호·강민 등 다양한 멤버들의 모습은 핑크콘셉트와 만나 한층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베리베리는 화보 촬영이 시작되자 프로 모델 못지않은 집중력과 밝은 에너지로 촬영 내내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베리베리는 최근 미니3집 ‘FACE ME’ 활동 마무리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로 국내외 팬들과 만날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