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용사 헝그리앱)'이 기간한정 특가전 진행을 통해 인기폰 활용부담을 낮춘다.
최근 헝그리앱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내달 3일까지 '갤럭시노트10'을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기간한정제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중간 유통구조 축소에 따른 박리다매 기조를 이어가는 모비톡의 '상시할인' 정책 가운데 하나다.
이벤트관련 세부내용은 모비톡 어플 또는 웹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비톡' 관계자는 “'갤럭시노트10' 외에도 다양한 갤럭시 시리즈를 한시적으로 크게 할인 중”이라며, “할인 시즌을 이용하면 알뜰폰 보다 통신비를 더 절약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