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용사 헝그리앱)이 '갤럭시S10 5G' 할인판매를 통해 대중의 5G서비스 수요를 충족시킨다.
헝그리앱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오는 5일까지 '갤럭시S10 5G'를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기간제 특가판매전'을 진행한다고 2일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모비톡의 '상시할인' 정책의 일환으로, 알뜰 스마트족들의 관심을 얻고 있는 가성비 5G라이프를 충족할 수 있는 조건이 될 것으로 예상돼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모비톡' 관계자는 “가계 통신비 인하 어플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자 일반적인 지원금 외에 ‘모비톡’만의 특별 지원금을 추가로 투입했다”며, “특가 적용 기간 동안은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모비톡은 'G8', 'Q9', '아이폰7', '갤럭시A30', '갤럭시A90' 등 가성비 폰의 할부제로화 등 다각적인 행보를 펼치며 '가계통신비 절약어플'로서의 가치를 드러내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