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용사 헝그리앱)이 인기폰 아이폰11을 특가판매, 스마트족들의 만족도를 높인다.
3일 헝그리앱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200대 규모의 아이폰 11을 할부원금 30만원대로 판매하는 '한정수량제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가계통신비 절약어플' 명성을 얻고 있는 모비톡의 상시할인 정책 가운데 하나로 펼쳐지는 것으로, 대중적으로 수요도가 높은 제품의 할부원금 부담을 줄이며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모비톡' 관계자는 “통신비 절약 전문 설계사를 통해 기존 대비 추가로 50% 가까이 절약을 도와드리고 있다”며 “현재 자신이 너무 과도한 통신비를 지불하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최신기기를 비롯해 최저가폰, 공짜폰, 중고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공동 구매 및 특가 세일 등의 이벤트 또한 실시간 무료 알림 서비스로 제공하는 스마트폰 유통 플랫폼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