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스테이테크 기업 포레가 명상심리앱 '코끼리'와의 협업을 통해 이용자들의 집중력 향상과 힐링욕구를 충족시킨다.

<사진=포레 제공>

3일 포레 측은 명상심리앱 '코끼리' 협업 이벤트를 마련, 이달 말까지 대치본점 방문고객에게 이용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스마트 식물공기정화시스템 '나아바', 6종 좌석(북카페, 온돌좌식 복층, 1인실, 1인석, 혼합석, 다인실 등), 캡스 24시간 경비, 화재경보 등 프리미엄 학습공간 구성을 갖춘 포레가 입시학습 전문가 그룹과의 제휴를 통한 학습컨설팅에 이어 이용자들의 집중력 향상과 힐링욕구를 충족시키고자 노력한 바에 따른다.

<사진=포레 제공>

특히 혜민스님과 다니엘튜더 대표가 직접 개발에 참여하면서 4개월만에 누적가입자 18만을 돌파한 명상심리 모바일 서비스 코끼리의 다양한 맞춤 서비스와 함께 포레의 기존 서비스측면이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예상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포레는 명상심리앱 '코끼리'와의 협업이벤트와 함께 오는 8일까지 '100시간 시간권' 구매자에게 50시간을 추가 적립해주는 '오픈 덤덤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