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용사 헝그리앱)이 가성비 인기폰을 대상으로 하는 주말특가전을 이어가며 대중의 통신비부담을 낮추는데 일조한다.
6일 헝그리앱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S10 플러스'를 할부원금 10만원대로 공급하는 '가성비 주말특가전'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플랫폼 내 입점된 전국 300여 개 판매처들의 마케팅 혜택들을 수합, 부담없는 스마트라이프를 지원코자 하는 모비톡의 '상시할인' 정책에 따라 진행되는 행사다.
모비톡 관계자는 "모비톡은 사전예약부터 특가전까지 다양한 이벤트 혜택을 통해 스마트족들의 주머니부담을 낮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커뮤니티 포인트제 등 다각적인 지원단계 마련을 통해 앞으로도 '가계 통신비 절약 어플'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