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용사 헝그리앱)이 여러 기종에 대한 특별할인 이벤트를 통해 스마트족들의 다양한 기대수요를 충족시킨다.
최근 헝그리앱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V50S'와 'G8' 등을 각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LG폰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박리다매 기조의 모비톡이 펼치는 상시할인 정책 중 하나로, LTE부터 5G 등 다양한 대중수요를 경제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모비톡' 관계자는 “엘지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은 타사 제품과 비슷한 성능에 가격이 저렴하여 가성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최신기기를 비롯한 최저가폰·공짜폰·중고폰 정보는 물론, 공동 구매 및 특가 세일 등의 이벤트 또한 실시간 무료 알림 서비스로 제공하는 스마트폰 유통 플랫폼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