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용사 헝그리앱)이 5G 인기폰 '갤럭시노트10'의 할부부담을 낮추며, 다각적인 스마트라이프 실천을 돕는다.

17일 헝그리앱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100대 규모의 갤럭시노트10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공급하는 특가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중간 유통구조 축소에 의한 박리다매 정책으로 대중의 부담없는 스마트라이프를 지원하려는 모비톡의 의지가 담긴 것이다.

<사진=헝그리앱 제공>

'모비톡' 관계자는 “'모비톡'은 유통구조를 단순화하고 박리다매를 통한 혁신을 통해 새로운 질서를 만들고, 이를 고객의 혜택으로 이어지게 하는데 초점을 맞춰왔다”며 “앞으로 더 큰 혜택을 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중고폰, 인터넷, 통신비 절약 솔루션, 지원금 정보 투명화, 최신 출시 정보 등을 한데 묶어 통합 포털화 한 원스톱 서비스로 대중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