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톡(운용사 헝그리앱)이 가성비족들의 스마트라이프를 위한 특가전략을 다양한 형태로 펼쳐나간다.
19일 헝그리앱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200대 규모의 '갤럭시S10+(128GB)'을 할부원금 10만원대로 공급하는 '가성비 한정특가전'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갤럭시A30', '갤럭시A90 5G', '아이폰7', 'G8' 등의 할부제로화와 마찬가지로, 박리다매 기조의 모비톡이 펼치는 가성비 '상시할인' 전략의 일환이다.
현재 특가 현황과 스마트폰의 자세한 스펙 및 출시 일정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비톡' 어플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