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헝그리앱)이 인기폰 '아이폰11'을 대상으로 한 할인특가전을 주기적으로 진행, 대중의 스마트라이프 만족도를 끌어올린다.
20일 헝그리앱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아이폰11(64GB)'을 할부원금 30만원대로 판매하는 주말특가전을 마련,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사태에 따른 경기둔화 분위기로 더욱 확산되는 가성비·알뜰소비 문화를 충족하기 위한 모비톡의 노력으로 펼쳐지는 것이다.
해당 이벤트 관련 내용은 모비톡 어플 또는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비톡' 관계자는 “유통 구조를 최소화하고 박리다매 시스템 구축을 통해 이번 혜택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사용자 여러분께 최대한의 혜택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최신기기를 비롯해 최저가폰, 공짜폰, 중고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공동 구매 및 특가 세일 등의 이벤트 또한 실시간 무료 알림 서비스로 제공하는 등 스마트대중을 만족시키는 '가계 통신비 절약 어플'로서 인식되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