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헝그리앱)이 한정수량제 혜택을 바탕으로 인기폰 아이폰11의 부담없는 활용을 돕는다.
31일 헝그리앱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100대 규모의 아이폰11을 할부원금 30만원대로 판매하는 '한정수량제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모비톡의 상시할인 정책의 일환으로, 코로나19 확산우려 속에서 알뜰 통신생활의 필요성을 느끼는 대중에게 관심을 얻기 충분해보인다.
'모비톡' 관계자는 “'모비톡'의 주된 이용자가 10대에서 30대 사이라는 점을 감안해 자체 설문 조사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과감한 가격 할인을 더한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70만 명이 활동 중인 휴대폰 이용자 통합 솔루션으로 나에게 맞는 맞춤 기기 및 요금제 추천과 통신비 절약 꿀팁 그리고 특가 구매 좌표 등의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