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헝그리앱)이 한정수량제 특가전을 통해 인기제품 '아이폰11'을 향한 대중수요를 합리적인 지출과 함께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8일 헝그리앱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200대 규모의 '아이폰11(64GB)'를 할부원금 각 30만원대에 공급하는 '한정수량제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행사는 모비톡의 박리다매 전략에 따른 상시할인 조치 중 하나로, 경제적인 범위 내에서 인기제품을 사용하기를 원하는 스마트족들의 기호도를 충족한다는 목적이 있다.
모비톡' 관계자는 “현재 통신비 절약 전문 설계사를 통해 기존 대비 추가로 50% 가까이 절약을 도와드리고 있다”며 “현재 자신이 너무 과도한 통신비를 지불하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볼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