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헝그리앱)이 5G인기폰 갤럭시노트10의 알뜰한 활용을 돕는다.
최근 헝그리앱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150대 규모의 갤럭시노트10을 할부원금 20만원대로 판매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알뜰 스마트족들을 위해 다각적인 혜택을 공급하고 있는 모비톡 특유의 박리다매 정책 가운데 하나다.
'모비톡' 관계자는 “통신비 부담의 가장 큰 요인은 비싼 단말기 값”이라며 “프로모션 시기를 잘 이용하면 매달 최대 5만 원가량을 아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전국 300여 개 판매처가 입점한 국내 최대 스마트폰 판매 플랫폼으로, 최근 커뮤니티 활동으로 얻은 포인트를 통해 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게하는 등 다각적인 할인혜택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