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용 헝그리앱)이 가성비 인기폰을 대상으로 한 특가공급을 지속추진, 대중의 합리적인 스마트라이프를 돕는다.
최근 헝그리앱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아이폰11(64GB)'을 할부원금 30만원대로 판매하는 특가이벤트를 오는 19일까지 추진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중간유통구조 축소에 따른 모비톡의 상시할인 정책의 일환으로, 알뜰한 스마트라이프를 요구하는 대중수요를 충족하는 바로서 의미가 있다.
'모비톡' 관계자는 “불필요한 사은품을 줄이고 박리다매 시스템 도입을 통해 스마트폰 가격을 낮추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