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헝그리앱)'이 가성비 인기폰 '갤럭시S10 5G'를 더욱 부담없이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든다.
20일 헝그리앱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S10 5G'를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가성비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코로나19 상황의 어려움 속에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성비'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모비톡이 유통채널 혜택들을 수합해 진행하는 것이다.
'모비톡' 관계자는 “재고 관리 차원에서 진행된 이벤트다 보니 수량이 많지 않아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추후 더 많은 재고를 확보해 파격 이벤트를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