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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X빅스 혁, 영화 '크루아상' 캐스팅…'청춘열정 위로' 新아이콘 기대

발행일 : 2020-05-27 13:19:36

[RPM9 박동선기자] 배우 남보라와 빅스 혁(한상혁)이 영화 출연과 함께 청춘감성을 위로하는 아이콘으로서의 이미지를 쌓는다.

27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남보라와 빅스 혁(한상혁)이 영화 ‘크루아상(감독 조성규, 제작 와우·YJ 글로벌그룹)’의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전했다.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크루아상’은 현실과 이상의 갈림길에서 서있는 미완성의 청춘들이 각자의 꿈을 향해 가는 과정을 그려내는 작품이다.

남보라와 빅스 혁은 각각 주인공 성은과 희준으로 활약한다.

영화 ‘써니’, ‘돈 크라이 마미’, ‘용의자’,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내 마음 반짝반짝’,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필모그래피와 함께 통통 튀면서도 섬세한 감정연기를 보여주는 남보라와 영화·연극·뮤지컬을 넘나들며 쌓은 연기력으로 무장한 빅스 혁의 케미는 청춘세대를 향한 따스한 위로를 담은 영화 '크루아상'의 매력을 공감있게 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남보라와 빅스 혁(한상혁)이 출연하는 영화 ‘크루아상’은 내달 크랭크 인을 앞두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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