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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톡, '아이폰11' 20만원대 판매

발행일 : 2020-05-29 19:31:41

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헝그리앱)이 인기폰 '아이폰11'의 부담없는 활용을 돕는다.

29일 헝그리앱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아이폰 11'을 할부원금 20만원대로 판매하는 '인기폰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사진=헝그리앱 제공 <사진=헝그리앱 제공>

해당 이벤트는 2세대 '아이폰SE'의 인기와 함께 렌더링 이미지·기본 사양 등이 노출된 기대작 '아이폰12'의 영향으로 더욱 인기도가 높아진 아이폰11을 합리적인 금액대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열고자 하는 모비톡의 노력으로 펼쳐지는 것이다.

'모비톡' 관계자는 “'아이폰11'은 출시된 지 몇 개월이 지났고 비슷한 가격 대에 경쟁 제품이 많아, 소비자들이 선뜻 선택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매리트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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